족자카르타 여행 - 술탄의 마차 박물관
<Museum Kareta Karaton>
역대 술탄들이 타던 마차들을 모여놓은 마차 박물관
족자카르타 왕궁 근처에 있어서,
크라톤,따만사리 관람시
들릴수도 있다.
술탄 Hamengku Buwono VII 때부터 있었다고하니
마차의 경우도 몇십년된것부터 몇백년 된것까지 모두 있다.
여기에있는 마차들이 크라톤(왕궁) 행사가 있을때 지금도 사용된다고한다.
사용후 다시 이곳으로 이동 / 전시된다고 한다.
박물관 진입후 길을따라 마차들이 전시되어있다.
벽에는 마차별로 행사때 사진도 있다
각기 마차마다 이름도 있다.
마차마다 사용했던 술탄의 표식이 있다.
총22대의 마차들이 전시되어있다
박물관을 쭉~욱 돌다보면
중앙에 진실의방?! 이 나온다.
가장오래되고, 가장 값진 마차들이 전시된 방~
Kereta Kanjeng Nyai Jimat
1750년에 네덜란드에서 제작되어 스페인 Gubernur Jendral Jacob 이 술탄에게 선물한 마차
총 8마리의 말이 끄는 마차
왕궁의 1번째 마차
1번 술탄이 타고다느던 마차로 유명하다.
마차옆에서 사진찍으면 복받는다고 하니
Kereta Garuda Yeksa
1861년 네덜란드에서 제작된 이마차는
18K 금 약 20KG로 만들어진 황금마차이다
보통 술탄 즉위식때 사용된다고한다.
